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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호경 작가님의 분청으로 구워낸 도자기 앞접시 입니다.
분청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톤과 질감으로 자유롭고 다양한 특색이 있습니다.
분청 도자기 특유의 편안함과 따스함으로 완성된 작은 앞접시에 웃음을 담아보세요.
완만한 깊이감으로 요리와 반찬, 다과 디저트 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합니다.
Size Detail
Φ 150mm
* 접시에 들어간 스마일 이미지는 짙은 회색으로 굽는 온도와 환경에 따라 그 색의 정도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